느긋이 다니기 좋은 느좋 강릉 여행 / 월화의 부엌, 애시당초, 오아즈, 포스트카드오피스, 옛우리식당
더보기 강릉은 바다와 감성이 공존하는 도시로, 힐링 여행을 떠나기에 딱 좋은 곳이다. 이번 여행에서는 감성적인 공간과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다녀왔다.월화의 부엌에서 시작해 포스트카드오피스 강릉점, 오어즈, 애시당초, 그리고 옛우리식당까지! 강릉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이라면, 내 여행 코스를 참고해보자.1. 월화의 부엌 – 해장으로 시작하는 강릉 아침겸 점심으로 시작한 강릉여행은 얼큰한 해물라면과 특별한 김밥이 있는 ‘월화의 부엌’에서 시작했다. 이 집의 시그니처인 명란김밥과 명태회김밥, 해물라면으로주문해 먹어보길 추천한다. 2025.03.30 - [주식 : 주관적 식사] - 강릉의 숨은 맛집 월화의 부엌 / 내돈내산 솔직 후기 / 해물탕 라면, 명란구이 김밥, 명태회김밥..
2025. 3. 2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