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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파주에는
이국적인 마을이 많이 존재합니다.
그 중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
낭만의 미국을
옮겨 놓은 듯한
(구)파주 영어마을
(현)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입니다.
입장시간 : 09:00 - 22:00
입장마감 : 21:00
입장료 : 무료
주차비 : 무료
게이트 1에 주차를 하고
입구로 들어서면
시계탑이 반겨줍니다.
파주 영어마을은
곳곳이 서양식 건물 양식으로
꾸며놓은 곳입니다.
이런게 미국 감성인가
생각하면서 거리를 둘러보다 보면
(고양이도 강해보임)
아기자기하면서도
이국적인 풍경을 맛 볼 수 있습니다.
초록을 비추는 나무와
건물의 조화가 아주 잘 이루어져 있으며
건물이 주는 색감도
따뜻한 색감으로 마추어 나서
마을 전체가 따뜻하게 잘 꾸며 놨다
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.
건물 전체가 이런 식으로
색감과 이국적인 느낌을
가지고 있습니다.
이 곳의 메인 포토존인
시청과 분수광장은
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.
사지능로는 잘 느껴지지는 않지만
건물의 웅장함에 처음에는 압도 당했던 것 같네요.
건물로 들어가는 사람의
크기를 생각해 보면,
건물이 얼마나 큰지
잘 알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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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
기숙사?처럼 꾸며놓은
건물이 여럿 즐비하고 있습니다.
미국의 주택단지는 이렇게 생겼을까?
하는 생각을 하면
걷다보면, 응근히 사진 찍을 곳이
많이 있더라고요.
커플 데이트하기 참 좋은 곳이라는
말입니다.
요즘 같이 걷기 좋은 날,
드라이브도 할 겸
어딘가로 가고 싶다면
파주 영어마을을 추천해 드립니다.
이상 여행의 유익, 여유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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