쉑쉑버거 / SHAKE SHACK / 내가 쉑쉑버거를 가면 먹는 것에 대하여 / 쉑쉑버거 메뉴추천

지극히 "주관적 식사"를 기록하는
오늘의 주식입니다.

이번에 소개해 드릴 주식은

쉑쉑버거입니다.

 

쉑쉑버거는 요즘은

나름 많이 찾아보기 쉬운 체인점이

된 것 같습니다.

 

그래도 제가 자주 가는 곳은

출장이 시작 되는 곳인

용산역입니다.

 

기차를 타고 어딘가를 이동하기 전

꼭 출출하기 때문에

전 늘 쉑쉑버거를 갑니다.

용산역 아이파크몰 1층에 위치한 곳으로

접근성이 나름 용이한 것 같습니다.

쉑쉑버거의 메뉴들이고요,

저는 여기서 항상 시켜 먹는 것이 있습니다.

 

바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쉑 버거

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핫치킨버거

콜라가 아닌 클래식 셰이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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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햄버거에 집중하고 싶기에

햄 최 둘 이기에

항상 이렇게 주문합니다...

감자튀김까지 먹으면 너무 배불러서...

 

항상 이렇게 주문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

쉑쉑버거가

소고기 버거의 매력도 충분하지만,

치킨버거 또한 너무나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.

 

머스터드를 따로 가져오는 이유는

빵을 머스터드에 찍어먹으면

맛있기 때문이죠.

(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 늘 있습니다.)

기본적인 쉑 버거

저는 더블패티를 먹지 않습니다.

치킨버거도 온전히 즐기고 싶기 때문이죠.

 

숯불 향이 나는 고기와

잘 녹은 치즈

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가

입안을 감싸줍니다.

 

핫 치킨버거입니다.

닭다리살 패티와

코울슬로 같은 야채구성

그리고 매콤한 소스가

앞서 먹은 쉑버거의 느끼함을

잡아줍니다.

 

이 모든 걸 쉐이크와 함께 먹는다면

출장 가는 길이

외롭지 않습니다.

 

주식총평

당신은 햄최몇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