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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 : 주관적 식사

여수 교동포차 18번 끝집 – 에드워드 리도 반한 그 맛 ✨

by 여행과 먹부림 그 어딘가 2025. 8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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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에 오면 꼭 가야 한다는 교동포차거리.

그중에서도 끝집, 바로 18번 포차에 다녀왔어요.

이곳은 알고 보니… 셰프 에드워드 리도 방송 촬영차 다녀간 곳이라 더 궁금했어요!

(※ tvN ‘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’ 여수편에 소개되었답니다.)

 

1. 가게 정보 📍

  • 가게 이름: 교동포차 18번 끝집 포차 (이하 ‘끝집’)
  • 위치: 전남 여수시 남산북8길 8‑1 (교동시장 포차거리 내)  
  • 영업시간: 매일 오후 4시 ~ 새벽 2시, 매주 수요일 휴무  
  • 연락처: 0507‑1485‑2279
  • 특징: 넓은 천막 구조, 현지 감성과 노포 분위기, 반려동물 동반 가능, 단체 예약·포장 가능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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🎪 가게 위치 & 분위기

여수 교동시장 안쪽, 포장마차들이 쭉 늘어선 골목 제일 끝 — 그래서 이름도 ‘끝집’.

길 따라 천막 포차들이 줄지어 있는데, 유독 끝집은 사람들로 북적북적!

현지 분들도 많이 찾으시는지, 분위기 자체가 뭔가 더 정감 있고 투박하면서도 따뜻한 느낌이었어요.

 

천막 안에 들어서면 낡았지만 오히려 그런 분위기가 더 ‘찐’ 포장마차 느낌을 주더라구요.

가게 안쪽에는 에드워드 리가 다녀간 인증 사진도 붙어 있어요 📸


🍳 기본안주가 미쳤다

자리에 앉자마자 놀란 건 기본 안주 구성… 정말 이건 말이 안 돼요.

  • 계란후라이 🍳 (심지어 따뜻하게 갓 구워져 나옴)
  • 갓김치, 배추김치
  • 콩나물무침, 파래무침, 멸치볶음
  • 어묵조림, 파래무침 등등

이게 다 기본으로 깔리는 찬이라고요…?

리필도 가능하대서 진짜 감동 🥹

이 집은 기본 안주만으로도 소주 한 병 가능입니다.


🐙 해물삼합은 바다를 담은 한 판

여수에 왔으니 뭐다?

해물삼합! (이건 무조건이지)

 

철판 가득 해산물과 삼겹살, 묵은지가 어우러져 끓기 시작하면

그야말로 여수 바다 한 판이 테이블 위에 펼쳐집니다 🌊

문어, 전복, 키조개, 낙지, 버섯, 야채… 그리고 삼겹살과 잘 익은 묵은지.

버터 한 조각이 은근히 감칠맛을 살려줘서 국물까지 퍼먹게 되더라구요 😋

 

다른 메뉴도 시켜보고 싶었는데…

양이 어마어마해서 도저히 못 시켰어요 ㅋㅋ

해물라면, 멍게 등 다른 메뉴는 다음 기회로!


🌙 마무리 – 끝집, 여수 밤 감성의 끝판왕

 

교동시장 포차거리의 끝자락에서 만난 ‘끝집’,

이곳은 단순히 포차를 넘어서 하나의 경험이었어요.

 

에드워드 리도 반한 그 맛,

푸짐한 기본 안주에 해물삼합의 향연,

여수 밤바다와 어울리는 조명 아래 소주 한잔 기울이는 분위기까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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